사회복지사들에게 홍콩·마카오 여행 기회 준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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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하나투어가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명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했다.


3박 4일간의 '희망여행 사랑하랑'을 통해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0명을 홍콩과 마카오로 보내준 것이다. 


'희망여행 사랑하랑'은 '사회복지사랑 하나투어랑'의 줄임말로 평상시 타인을 위해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여행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하나투어의 사회공헌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랑하랑은 단체연수사업 참여의 기회가 비교적 적은 하위 직급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과 여행 중 현지 사회복지 관련 시설을 방문하는 스터디투어의 형태인 '사랑하랑 스터디투어'로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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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와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 주최, 하나투어문화재단 주관,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총 60명의 사회복지사에게 힐링 여행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총 60명의 참가자는 30명씩 두 차례에 걸쳐 각 5월 22일, 23일 출발로 3박 4일간 홍콩과 마카오에서 일정을 진행했다. 


먼저 홍콩에서는 소호거리, 헐리우드 로드, 빅토리아 피크 등 대표 관광지를, 마카오에서는 성바울 성당 유적, 세나두 광장, 육포거리 등 유명 관광지를 차례로 탐방했다. 


또한 일정 중 The Hong Kong Council of Social Service(홍콩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하는 등 한국과는 또 다른 현장을 경험하며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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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의 사회공헌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일하는 분들에게 여행을 통해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지난 4월 13일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에서 사회복지사 16명과 함께 희망여행 사랑하랑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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