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8일(목)

'시크릿' 활동 때보다 몰라보게 '예뻐'진 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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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사진 제공 = 뉴스1, (우) Instagram 'hanatheonly1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정하나(징거)가 '시크릿' 활동 때보다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지난 29일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정하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하나는 이전에 통통하고 귀엽던 외모와 달리 볼살이 쏙 빠진 모습이다.


그는 갸름해진 턱 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성숙한 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anatheonly1'


또한 필라테스로 다져진 갸녀린 정하나의 몸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크릿 활동 때 정하나는 가녀린 멤버들 사이에서 통통한 볼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던 멤버였다.


그로 인해 청순함보다는 건강한 섹시미와 래퍼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하지만 현재는 시크릿 활동 때보다 살이 빠지며 성숙해진 외모로 청순한 매력까지 갖추게 됐다.


인사이트(좌) SBS '도전천곡', (우) Instagram 'hanatheonly1


최근 달라진 정하나를 본 팬들은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너무 이쁘심", "징거 더더 예뻐졌다", "나날이 리즈 찍는 중"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하나(징거)는 동아 TV '뷰티앤부티2' 활동을 비롯해 오는 6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하나 [오늘은 뭐하나?]'의 정식 개설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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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anatheonly1


인사이트YouTube '#정하나 [오늘은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