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유통채널 다각화 위해 국내 주요 면세점 입점

인사이트사진 제공 = 휠라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휠라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면세점에 진출하며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


지난 26일 휠라는 롯데 소공동 면세점, 신라아이파크 면세점에 이어 신라 장충동 면세점에 입점해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앞서 온라인 면세점에 먼저 입점한 휠라는 초기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면세 비즈니스 분야에서 순항이 예고되고 있다.


현재 휠라는 온∙오프라인 각 3개씩 총 6개의 면세점 채널을 통해 총 3개 브랜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휠라


특히 휠라를 대표하는 의류 및 신발과 키즈 패션, 언더웨어에 이르는 다채로운 상품군으로 면세 이용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오는 6월 중으로 오프라인 면세점 내 '휠라 골프' 브랜드 제품군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휠라 관계자는 "국내 주요 면세점 채널 입점은 1992년 브랜드 국내 론칭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 구매 채널 확대를 위해 연내 약 3개 매장 추가 오픈도 검토 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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