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일)

팬들이 해준 깜짝 이벤트에 감동받고 고개 숙인 채 오열한 '빅스' 레오

인사이트Instagram 'vixx_stargra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돌 그룹 빅스의 레오가 데뷔 6주년을 맞아 팬들이 해준 깜짝 이벤트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빅스의 다섯 번째 단독 브랜드 콘서트 'VIXX LIVE LOST FANTASIA(빅스 라이브 로스트 판타지아)'가 열렸다.


이날 빅스 멤버들은 6년간 함께 울고 웃었던 팬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또한 자신들을 보러 온 팬들을 위해 30곡 가까운 노래와 퍼포먼스로 혼신의 힘을 쏟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콘서트가 절정으로 치고 올랐을 때, 팬들은 멤버들 모르게 카드섹션 이벤트를 준비했다.


팬들은 마치 하나의 몸이라도 된 듯 노랑색 카드를 들어 올렸고 그 결과 '우린 영원을 믿어'라는 글이 탄생했다.


'우린 영원을 믿어'는 EAU DE VIXX 앨범에서 팬송 가사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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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팬들의 이벤트에 빅스 멤버들은 한동안 말을 잊지 못했다.


특히 팬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한 레오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눈물을 떨궜다. 곁에 있던 멤버들 역시 눈가가 촉촉해졌다.


레오의 눈물을 본 누리꾼들은 "마음 아프게 울지마", "진짜 울컥한다", "빅스 오래가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로 데뷔 6주년을 화려하게 기념한 빅스는 개별 및 단체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vixx_star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