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달달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김현우X오영주의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 식당 찾은 오영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낀 김현우와 식당을 빠져나가는 오영주로 추정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오영주가 친구들과 함께 김현우의 일식당에 방문했다가 브레이크 타임에 식당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에서는 얼굴이 잘 보이지 않지만, 해당 인물을 오영주로 추측할 수 있는 단서가 몇 가지 있다.
비슷한 시기에 올라온 '이태원 목격담'에서 오영주는 동일한 체크무늬 블라우스와 검정 치마를 입고 있었다. 이 옷은 오영주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또 '하트시그널2'에 함께 출연했던 송다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영주가 브레이크타임에 김현우 식당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이를 미루어보아 누리꾼들은 오영주가 하트시그널2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꾸준히 김현우와 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추측했다.
Instagram 'yjoo_oh'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중인 김현우와 오영주는 현재 가장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커플이다.
훈남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김현우는 무심한 듯하면서도 다정하고 세심하게 상대방을 챙겨주는 모습으로 설렘을 안겼다.
오영주 역시 남녀를 불문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적절한 위로를 건넬 줄 아는 진중함과 중간중간 툭툭 튀어나오는 귀여운 매력에 많은 시청자들이 퐁당 빠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김현우는 속마음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이거 끝나고 빨리 만나보고 싶다"며 진심을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이 전달돼 러브라인을 형성한 두 사람의 실제 관계를 두고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과연 최종 결정에서 두 사람의 하트시그널은 어디로 향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