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bo 'ChrisPrattOfficial名人認證'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이 중국 관광 중 한국팬들을 만나 당황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크리스 프랫 웨이보 계정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 '쥬라기월드:폴른 킹덤' 홍보차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주변 관광에 나선 모습이 공개했다.
중국 정취를 느끼던 프랫은 한 거리에서 동양인 여성 3명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는 여성들에게 중국어로 "니하오"라고 반갑게 인사했고 "워아이니먼"이라고 말했다.
Weibo 'ChrisPrattOfficial名人認證'
이는 중국어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라는 뜻. 여성들은 프랫을 만나 기분이 좋은 듯 해맑은 리액션을 선보였다.
그때 한 여성이 "한국인이라고 말해"라며 친구에게 속삭였다.
프랫과 가장 가까이 있던 여성은 "사실 우리 한국인이에요"라고 말했고 그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또 프랫은 여성들에게 "한국어로 사랑한다는 말을 모른다"고 멋쩍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Weibo 'ChrisPrattOfficial名人認證'
한편 프랫이 참여한 올여름 최고 기대작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블록터스터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 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에 처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국내 관객들은 오는 6월 6일 전 세계 최초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