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일)

"버티다보니 여기까지 왔다"···10주년 맞은 샤이니가 고백한 소감

인사이트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샤이니가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회를 전했다.


지난 27일 샤이니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10주년이었던 샤이니는 전달 다함께 모였고, 그 다음날 스케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호는 "10주년이 되니 '축하해'라는 말을 하는게 무뎌졌다. 당연하다는 생각이었다"고 덤덤히 말했다.


인사이트네이버 V 라이브


샤이니는 멤버 종현이 세상을 떠나는 등 우여곡절 끝에도 10년간 달려올 수 있던 원동력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키는 "잘 버텼기 때문이다"라며 "안 버티고 그 당시에 우리가 원하는데로 했다면 10년을 올 수 있었을까 싶다"고 말했다.


"버티다보니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었다.


온유는 "목표가 같았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 노력한게 서로를 만들었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인사이트네이버 V 라이브


이날 민호는 영원한 막내 태민에게 "10년간 형들 밑에서 치였을텐데 잘 참아줘서 고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태민이가 샤이니의 막내라서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말하며 막내 사랑을 인증했다.


무려 10년을 함께한 샤이니, 故 종현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고도 여전히 의젓하고 단단한 샤이니의 내일을 팬들은 응원하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28일 오후 6시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를 공개하며 컴백한다.


인사이트네이버 V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