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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서 럭셔리 VVIP '클럽 풀파티' 즐기는 '승츠비' 승리

최연소 '미우새' 승리가 원조 클러버 박수홍을 VVIP 발리 클럽에 초대했다.

인사이트SBS '미운우리새끼'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위대한 승츠비'라 불리는 승리가 '미우새'에 출연해 또 한 번 럭셔리한 회장님 삶을 즐겼다.


지난 27일 방송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빅뱅 승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발리로 휴가를 떠난 승리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배경 삼아 신문을 보며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등 아침 조식을 즐겼다.


이후 외출에 나선 승리는 클래식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며 넘치는 흥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미운우리새끼'


그가 오랜 시간 달려 도착한 곳은 풀 파티장. 승리는 바다가 보이는 절벽에 위치한 클럽에서 박수홍을 만나고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승리는 정장에 배낭을 멘 박수홍의 옷차림을 타박하며 "이러면 우리 클럽에서 출입 금지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승리는 박수홍을 데리고 다니며 지인들을 소개해줬고 VVIP 대접을 받던 박수홍은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승리와 함께 DJ 석에 방문한 박수홍은 "너랑 오니까 제대로다"라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이날 승리의 출연으로 '미우새'가 2주 만에 시청률 20%를 재돌파하며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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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우리새끼'


Naver TV '미운우리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