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instagram
공개 연애 중인 최자(다이나믹 듀오, 36)와 설리(에프엑스, 22)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청담동의 한 일본식 술집에서 주인과 함께 각각 따로 찍은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술집 주인의 옷과 찍힌 장소가 같다는 점을 들어 "두 사람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었던 것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진은 누리꾼들에 의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양측 소속사는 해당 사실을 부인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이 여러차례 공개되면서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