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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느낌 묻어난다는 '위키미키' 김도연 역대급 '뷰티' 화보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위키미키 김도연의 역대급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인사이트메이블린 뉴욕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메이블린 뉴욕'이 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의 '역대급'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은 위키미키 김도연을 뮤즈로 한 신제품 '타투 브로우 잉크 펜' 3종의 화보를 선보였다. 


평소 큰 키와 시원시원한 입매, 밝은 웃음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도연은 이번 화보에서 다소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김도연은 굉장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의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다.


인사이트


검은 드레스를 입은 채 긴 머리를 늘어뜨린 김도연은 짙은 화장에 고혹적인 눈빛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히 전문 모델 같다" "내 얼굴이 이랬으면 좋겠다" "진한 화장도 잘 어울린다"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녀는 요즘 '겟잇뷰티 2018' MC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다른 그 누구보다 뷰티 브랜드 모델로 더욱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룹 '위키미키'와 '아이오아이' 활동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김도연의 '색다른' 매력을 화보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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