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롯데유통부문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18일 롯데유통부문은 폭우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에 구호물품인 생수, 햇반, 컵라면 등을 긴급 지원했다.
롯데유통부문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재해구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의 유통망을 기반으로 재해, 재난 발생시 구호물품 및 구호기금 등을 신속히 복구활동에 투입해, 재난 현장에 최적화된 대응으로 이재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