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lovelyz_inus'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동그란 얼굴 때문에 '빵떡'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한 걸그룹 멤버의 '반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미 허리'를 자랑하는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류수정이 화제다.
화제가 된 류수정은 팬들 사이에서 동그란 얼굴과 웃을 때마다 봉긋 올라오는 볼살 때문에 '빵떡'이라 불리고 있다.
'빵떡'이란 얼굴이 넓대대한 사람을 놀릴 때 쓰는 말이기도 해 부정적인 느낌을 주지만, 류수정에게 만큼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별명으로 작용한다.
Twitter 'lovelyz_inus'
특히 '빵떡' 류수정은 동글동글한 얼굴과 매치가 안될 정도로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반전 매력을 더한다.
팬들의 카메라에 담긴 류수정은 '개미 허리'처럼 가는 허리와 넓은 골반 라인이 완벽한 몸매를 만들었다.
또 뱃살이 조금도 없어 두 손으로 감쌀 수 있을 정도다.
'빵떡'한 이미지에 가려져 몰랐던 그의 '넘사벽' 몸매에 팬들은 눈을 뗄 수 없다는 극찬을 남겼다.
한편 류수정이 속한 걸그룹 '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1
Twitter 'belles_fleurs8'
Twitter 'GirlGroupCD'
Twitter 'maronnier9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