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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한현민'으로 불리는 스웨그甲 17살 흑인 혼혈 모델 배유진

한국 모델계에 이번에는 여성 흑인 혼혈 모델이 등장,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ae_0430'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한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대세로 떠오른 모델 한현민의 '후발주자'가 나타났다.


지난 13일 모델 배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유진은 맨투맨에 크로스백을 멘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을 포착한 사진이었지만 누리꾼들은 "화보 같다"며 입을 모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ae_0430'


올해 17살, 고등학생 배유진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인 혼혈 모델이다.


남과 다른 자신의 매력을 더욱 드러낼 수 있는 직업인 모델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동료 모델 한현민과 화보 작업을 함께하기도 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까만 피부, 곱슬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에 탄탄하고 군살 없는 몸매로 어떤 옷이든 개성 있게 소화하는 배유진.


아직 고등학생인데도 '힙'하고 '스웨그' 넘치는 특유의 매력을 뽐내는 배유진의 모습을 모아봤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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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ae_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