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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닮은꼴'로 불리며 예쁘다고 소문난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강윤이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치어리더 강윤이가 상큼한 비주얼로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90yu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수려한 외모로 야구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SK 와이번스'의 강윤이 치어리더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2018 KBO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양 팀의 흥미진진한 경기와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는 치어리더들의 멋진 공연이 펼쳐져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박기량, 김연정 치어리더와 함께 '원조 3대장'이라고 불리는 강윤이 치어리더의 미모가 야구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90yun'


작은 얼굴과 큰 눈 그리고 오뚝한 코를 가진 강윤이 치어리더는 가수 구하라 닮은꼴로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유명한다.


강윤이 치어리더는 '원조 3대장'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화려한 치어리딩과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며 팀의 사기를 북돋고 있다.


그녀의 상큼한 비주얼은 야구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핵심 포인트다.


차가워 보이는 비주얼과 달리 털털한 매력을 가진 강윤이 치어리더는 SNS를 통해 야구팬들과 소통하며 많은 야구 입문자들을 'SK 와이번스'로 '입덕'시키기도 했다.


상큼한 비주얼로 야구팬들을 야구장으로 인도하는 강윤이 치어리더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eileen_jy_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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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90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