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전설’ 고주원, 검찰 조사 받다 기절..다시 식물인간 되나?

‘전설의 마녀’ 고주원이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쓰러져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via MBC '전설의 마녀'

'전설의 마녀' 고주원이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쓰러졌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마도현(고주원)은 차앵란(전인화)을 통해 부친 마태산(박근형)이 남우석(하석진) 가족에게 저지른 과거 악행을 모두 알게 된 후 충격에 빠진다.

 

마도현은 남우석의 비자금 횡령 검찰 조사 역시 마태산 때문임을 알게 됐다.

 

이후 문수인(한지혜)이 찾아와 남우석을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마도현은 남우석에 대한 문수인의 진심을 알게 된다.

 

마도현은 결국 신화 그룹의 모든 비리는 자신이 저지른 것이라며 증거를 가지고 검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마도현은 검찰 조사를 받던 중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다 바닥에 쓰러져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