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아넷사
[인사이트] 전한빛 기자 = 내리쬐는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에 눈이 가는 요즘이다.
선케어 브랜드 아넷사가 민감하고 여린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넷사 UV 선스크린 마일드 라인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아넷사 UV 선스크린 마일드 라인 2종'은 '퍼펙트 UV 선스크린 마일드 밀크'와 '에센스 UV 선스크린 마일드 밀크'로 구성됐다.
사진제공 = 아넷사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마일드 밀크'는 SPF50+ PA+++의 수퍼 워터프루프 선케어 제품으로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넷사 '에센스 UV 선스크린 마일드 밀크'는 SPF35 PA+++의 선케어 제품으로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알코올, 파라벤, 미네랄오일 등을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포뮬러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 민감성 피부는 물론 어린이들도 사용 가능하다.
사진제공 = 아넷사
또한 '아쿠아 부스터' 기술을 적용해 물과 땀에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막으로 피부를 보호해준다.
'아넷사 UV 선스크린 마일드 라인 2종'은 가까운 드럭스토어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리뉴얼 출시와 함께 5월 한 달간 드럭스토어에서 '아넷사 UV 선스크린 마일드 라인 2종'을 2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아넷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