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그루트!" 마블 광팬이 직접 만든 싱크로율 100% '베이비 그루트' 조각상

인사이트Marvel Studio, Twitter 'James Gunn'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우주 최강 귀요미'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블 캐릭터 그루트.


최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한 그루트는 어느새 훌쩍 자라 사춘기에 접어든 모습으로 다시 한 번 팬들을 입덕시켰다.


전 세계가 '그루트 앓이'에 빠진 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에는 한 마블 덕후가 최애 캐릭터인 그루트를 직접 조각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남성이 직접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그루트 특유의 똘망똘망한 눈빛은 물론 손끝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루트 조각상이 보여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인사이트Twitter 'James Gunn'


이러한 가운데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와파는 베이비 그루트에서 사춘기 그루트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원을 소개했다.


소개된 장소는 페루 남부 쿠스코 주 오로페사에 위치한 한 생태 습지 공원이다.


해당 공원에는 영화 속 그루트와 똑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그루트 조각상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리 부분이 초록색인 점, 무언가를 가리키는 듯한 디테일한 손가락 모양, 나무줄기가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듯한 몸 등.


인사이트Twitter 'James Gunn'


사진 속 그루트 조각상은 영화 속 귀요미 그루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을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게다가 귀여운 베이비 그루트와 자이언트 그루트 조각상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 여행지는 쿠스코다", "덕후들의 성지가 될 듯", "그루트 완전 귀여운 데 진짜 너무 가고 싶다", "우리 집 앞에도 누가 그루트 조각해 줬으면"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공원에서 '그루트 조각상'을 만든 이에 대해서는 '마블 광팬'으로 추정되는 것 외에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인사이트Marvel Studio


인사이트9g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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