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oohsehun'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엑소 세훈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에서 남몰래 봉사활동에 나선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스포츠월드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엑소 세훈이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선덕원을 찾은 세훈은 아이들과 함께 게임과 운동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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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들을 위해 식사를 직접 챙길 정도로 성심성의를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훈은 아이들에게 진심이 담긴 어린이날 선물을 해주고 싶어 방문을 기획했다는 전언이다.
흔히 봉사활동에 나서는 유명인이나 아이돌은 바쁜 스케줄 탓에 경제적 지원이나 물품 후원을 중심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세훈의 방문이 첫 번째가 아니라는 점도 놀라운 부분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여행자'
선덕원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세훈 씨의 방문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틈날 때마다 선덕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알렸다.
이어 "덕분에 아이들도 세훈 씨가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라며 평소에 얼마나 아이들과 친숙하게 지내는지 알리며 그의 선행을 칭찬했다.
더불어 엑소 팬클럽에서도 선덕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팬클럽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세훈은 지난 2월 팬클럽 공식 홈페이지에 물질적 선물 대신 "마음만 받겠다"며 조공을 거절해 '개념돌'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