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시크함의 대명사인 파리지앵들도 김고은에게 반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배우 김고은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18-19 크루즈 컬렉션 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날 컬렉션 쇼에는 마고 로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톱스타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 중 김고은은 유행을 타지 않는 브랜드 샤넬 특유의 콘셉트에 맞춘 듯 블랙 컬러의 세련된 슈트와 슈즈, 귀걸이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하고 패션쇼 자리에 나타났다.
여기에 포인트로는 화이트 샤넬 미니 백을 들어 매니시한 감각을 드러냈다.
샤넬

Instagram 'ggonekim'
167cm로 알려진 늘씬한 키와 우월한 비율 덕분에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김고은은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게 깔끔히 묶은 머리에 고혹적이면서도 동양적인 이목구비, 그리고 낮은 채도의 의상에 대비되는 뽀얀 피부에 지나가던 현지 시민들은 가던 걸음을 멈추고 연신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김고은의 주변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그의 손짓 하나에 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취재진의 열기가 뜨거웠음은 물론이다.
한편 배우 김고은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이준익 감독의 신작 '변산'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