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귀리' 스페셜 선물 세트 출시

인사이트사진제공 = 매일유업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배 아픔 증상으로 우유 섭취가 어려웠던 부모님을 위해 배 아픔 걱정 없이 풍부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선물로 '소화가 잘되는 우유 & 상하농원 귀리' 스페셜 선물 세트를 5월 한 달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현재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14% 이상을 차지하면서 인구 고령화가 현실화됐다.


노년기는 길어졌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균형을 맞춘 영양관리는 필수다.


하지만 2015년 질병관리본부가 노인 2,87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65세 이상 노인 6명 중 1명은 '영양 섭취 부족' 상태였으며, 1일 권장 열량 섭취를 비롯해 단백질,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 섭취도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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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칼슘 섭취가 부족한 노인은 전체의 81%로 노인들의 뼈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나이가 들수록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와 골밀도가 낮아지는데 65세 이상 노인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골다공증을 비롯한 각종 뼈 질환의 발병 확률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유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고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과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해 실버 세대를 위한 필수식품이다.


하지만 우유를 마시면 속이 더부룩해지고 배 아픔 증상이 나타나는 유당불내증으로 우유 섭취를 멀리하는 경우가 많다.


유당불내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체내에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우유를 마시고 나면 복통, 설사, 방귀 등의 불편함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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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 장영운 교수는 "건강한 노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을 맞춘 영양 관리로, 양질의 영양소를 고루 갖춘 우유의 꾸준한 섭취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멀리할 경우 뼈 건강 저하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우유 섭취를 피하기보단 배 아픔의 원인이 되는 락토즈(Lactose), 즉 유당은 제거하고 우유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 살린 락토프리 우유를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장영운 교수팀이 지난 2015년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활용해 유당불내증 증상이 있는 성인 35명을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시행한 결과 락토프리 우유가 복통과 설사, 방귀 등 유당불내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국내 최초로 입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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