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이상순이 이효리에게 '꽃' 선물을 하지 않았던 '달달'한 이유

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2'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아내 바라기' 이상순이 그간 '꽃을 선물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간만의 데이트에서 이효리에게 꽃 선물을 하는 이상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풋풋했던 연애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2'


데이트하기 앞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심사숙고해 의상을 고르는 등 간만의 데이트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상순은 이효리보다 먼저 집을 나선 후 데이트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꽃을 구입했다.


영화관 앞에서 만난 이효리에게 이상순이 건네 꽃은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스타티스'였다.


'영원한 사랑'은 지난 1999년 발매된 핑클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제목이기도 하다.


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2'


이상순은 윤아에게 줄 꽃도 사는 센스를 보였다. 윤아에게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노란 튤립을 건넸다.


갑작스러운 꽃 선물에 흐뭇한 미소를 짓던 윤아는 "연애할 때도 꽃 선물을 자주 하셨냐"고 물었다.


이상순은 "처음이다. 우리 집에는 꽃이 필요 없었다"라더니 이내 "효리가 꽃이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효리는 싫지 않은 표정으로 "맨날 이런 식으로 넘어간다"며 귀엽게 투덜거렸다.


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2'


듣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이상순의 발언에 윤아는 감동한 표정을 지었다.


꽃의 힘일까. 이날 두 사람은 성공적으로 영화관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두 사람 너무 달달해서 보기 좋다", "이상순은 말도 참 기분 좋게 하는 것 같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