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달 패밀리 코스 선보인 매일 홀딩스 크리스탈 제이드

사진제공 = 매일홀딩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패밀리 코스 메뉴' 를 선보인다.

싱가포르 레시피 그대로 조리한 정통 중국요리와 딤섬 셰프들이 선사하는 캐릭터 딤섬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크리스탈 제이드의 패밀리 코스 메뉴는 앵그리버드,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재현한 캐릭터 딤섬을 현지 셰프들이 직접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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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쪄낸 딤섬안에 가득 채워진 달콤한 앙금과 신선한 고기소는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온 가족이 모두 행복하다’는 뜻을 가진 전가복은 하늘, 땅, 물, 산에서 자라는 것 중 가장 좋은 것들만 모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 들어가는 재료도 전복, 새우, 관자, 해삼 등 7여 가지의 해산물과 송이버섯, 동고버섯, 죽순 등 몸에 좋은 재료로 가득하다. 중국에서도 보양식으로 즐겨 찾는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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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를 중심으로 기획했다" 면서 "미쉐린 가이드가 추천하는 정통 중국요리 딤섬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패밀리 특선 코스 메뉴는 오는 5월 31일까지 소공점, 서머셋점, 잠실점 등 총 3개 매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매장 별로 코스 메뉴 구성과 가격이 다를 수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상해', '광동' 등 각 지방의 특색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