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 2018 가든페스트' 프로모션 진행

사진제공 = 한화호텔 앤드 리조트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에서 운영 중인 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에서는 매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든페스트 프로모션을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2018년의 경우 호텔 셰프가 조리한 다양한 음식과 도심 속 숨겨진 야외 공원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더 플라자 2018 가든페스트는 '보타닉 가든 비스트로(Botanic Garden Bistro)'를 부제로, 자연친화적 정원으로 꾸며진 도심 속 숨겨진 공원에서 호텔 셰프가 조리한 메뉴와 호텔 바텐더가 직접 만든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진제공 = 한화호텔 앤드 리조트

특히, 기존 양식 메뉴에 아시안 메뉴를 추가로 강화하여 관광지 온 듯한 기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8 가든페스트에서는 시원한 생맥주는 물론, 젊은 고객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크래프트 비어와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프리미엄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 와인 트렌드 중 하나인 내추럴 와인을 포함한 9종류의 프리미엄 와인을 제공할 예정이며, 더라운지 바텐더가 현장에서 직접 만든 칵테일 12종류도 추가하여 고객이 성향에 따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기존에 가장 사랑 받던 유러피언 비스트로 메뉴 '랍스터 BBQ 플래터', '가든 양갈비 구이', '가든 시카고 피자' 등에 최근 한국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미식 트렌드를 반영하여 아시아 메뉴를 새롭게 추가하여 선보인다.

사진제공 = 한화호텔 앤드 리조트

'싱가폴식 가든 티본 스테이크', '대만식 가든 포테이토 피자', '상하이풍 해산물 에그 누들', '미크로네시안풍 사테이 꼬치구이' 등 가든페스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총 14종의 프리미엄 안주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도심 속 청정 지역에 들어온 것처럼 느껴지는 야외 공간에서 스타일리시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2018 가든페스트는 평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든페스트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는 '가든페스트 해피아워'로 지정, 6만원(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메뉴 1종과 생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1병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