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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너무 예뻐진 '왔다! 장보리' 비단이 폭풍성장 근황

중학생이 된 꼬마 숙녀 장보리의 숙녀티 물씬 풍기는 근황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actress_kim_ji_young'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꼬마 숙녀 장보리가 어엿한 숙녀티 물씬 풍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아역배우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토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MBC '왔다! 장보리' 비단이 역을 맡아 천재 아역으로 주목받은 연기자다.


인사이트MBC '왔다! 장보리' 


김지영은 최근 중학생이 되어 더욱 성숙미를 뽐내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긴 흑발을 늘어뜨리고 한 손을 볼에 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은 방금 만화를 찢고 나온 '청순 미소녀' 그대로다.


'왔다! 장보리'에서 슬픈 일이 있을 때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던 사슴 눈망울은 순수한 모습을 간직한 채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ctress_kim_ji_young'


볼을 살짝 누르며 곤란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김지영에게서는 귀여움이 뚝뚝 묻어난다.


올해 중학생이 된 소녀 김지영의 인스타그램 속에는 이 외에도 교복을 입고 청춘 영화 주인공 같이 생기발랄한 미모를 뽐내는 사진들이 가득하다.


특히 벌써부터 8등신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김지영은 아무날 찍은 일상사진 조차 패션 화보로 만드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ctress_kim_ji_young'


연기력 출중한 아역 김지영은 MBC '왔다! 장보리'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SBS '펀치', Mnet '칠전팔기 구해라', MBC '내 딸 금사월'에 이어 다양한 작품에서 똑 부러지는 연기를 보여줬다.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심형탁 딸 역으로 오래도록 눈길을 끌었으며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김유정 아역으로 등장해 씬스틸러의 면모를 선사했다.


교복을 입기 시작하며 더욱 소녀티 물씬 풍기는 미래의 대배우 김지영의 일상모습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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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ctress_kim_ji_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