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KBS2 '뮤직뱅크', (우) Mnet '고등래퍼 2'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따사로운 봄 날씨가 무르익어 가는 5월이 되자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컴백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팬덤을 들썩이게 만드는 대형 아이돌 그룹부터 대중들의 사랑을 고루 받는 뮤지션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앨범 발매를 선언했다.
아티스트들의 장르도 감미로운 발라드부터 파워풀한 댄스까지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리스너'들의 귀를 간지럽힐 5월 컴백 아티스트 라인업을 모아봤다.
자신의 '최애' 아티스트들의 컴백 시기와 콘셉트를 직접 확인해보자.
1. 방탄소년단
Twitter 'BTS_jp_official'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POP의 선두주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8일 컴백한다.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은 이별을 마주하는 소년들의 아픔을 담아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새 앨범의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 크러쉬
사진 제공 = 나일론
발매만 했다 하면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믿고 듣는' 가수 크러쉬가 오는 3일에 컴백한다.
크러쉬는 이번 신보에서 본인만의 독보적인 리듬감과 트렌디한 음색으로 80, 90년대 감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크러쉬는 이번 컴백일을 자신의 생일날로 맞추며 남다른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사무엘&배연서(이로한)
왼쪽부터 사무엘, 배연서 / (좌)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우) Instagram 'kiff_websterb'
Mnet '고등래퍼2' 준우승을 차지한 배연서(이로한)는 사무엘의 신곡에 피처링을 맡았다.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은 사무엘은 배연서의 지원 속에 5월 말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4. 샤이니
Facebook 'shinee'
그룹 샤이니는 오는 25일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5월 말로 새 앨범 발표를 겨냥 중인 샤이니는 '샤이니 데뷔 10th 애니버서리 ☆ 샤이니 데이'라는 타이틀의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도 보낼 계획이다.
5. 용준형
Post Naver 'MBC예능연구소'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은 오는 9일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용준형은 댄스, R&B, 발라드, 힙합,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여 팬들의 귀를 호강시켜줄 예정이다.
6. MC그리
Instagram 'youngdoublee'
MC그리는 오는 5일, 1년 7개월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다.
외부 활동을 자제하며 작업실에서 홀로 치열하게 신보를 준비해 온 MC그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진중한 고민과 성찰을 전할 예정이다.
MC그리는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을 모두 직접 담당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7. 김연우
사진 제공 = 더팩트
'발라드의 신' 김연우는 오는 10일,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실력파 가수들의 대거 참여가 예정된 가운데 김연우는 신보 발매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8. 틴탑
Facebook 'TeenzOnTopOfficial'
유럽투어와 홍콩 팬미팅을 통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룹 틴탑은 오는 8일 컴백한다.
틴탑은 지난달 27일 화려하게 빛나는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9. 케이윌
Instagram 'kwill_official'
'명품 발라더' 케이윌은 오는 10일 '정규 4집 PART. 2'를 시작으로 3연속 신보를 발매할 계획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깊이 있는 감성의 케이윌은 지난달 30일 티저 이미지를 통해 아련하고 몽환적인 신보 콘셉트를 일부 선보이기도 했다.
10. 벤
Instagram 'mignonben'
수많은 드라마 OST를 통해 '음원 강자'로 떠오른 가수 벤이 오는 8일, 8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벤은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로 사랑과 이별을 표현할 예정이다.
벤은 지난달 25일 아련한 분위기가 가득 담긴 티저 이미지를 통해 신곡의 콘셉트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