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인터넷 방송했다가 목소리 때문에 욕 먹은 미녀 치어리더 안지현

인사이트MBN '비행소녀'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인터넷 방송 말투 논란으로 맘고생에 시달렸던 안지현이 당시 사건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의 치어리더 생활 이야기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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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N '비행소녀'


이날 박기량은 '제2의 박기량'으로 불리는 떠오르는 대세 치어리더 안지현을 만났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기량은 과거 안지현의 인터넷 방송 논란에 대해 물었다.


인사이트MBN '비행소녀'


안지현은 "나 자신을 보여준 건데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라며 "두 가지 얼굴이라고 악플이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악플에 신경을 안 쓰는데 내가 연예인은 아니지 않냐"며 자신에 대한 비난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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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N '비행소녀'


이에 박기량은 "우리는 그걸 해명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며 "우리는 일반인과 연예인의 중간이다"고 조언했다.


박기량의 조언에 안지현은 힘들고 아팠던 시기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안지현은 잠옷을 입은 상태로 자신의 방을 공개하며 시청자와 솔직하고 편안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20살 소녀의 풋풋한 모습이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목소리가 깬다", "평소의 이미지와 너무 다르다" 등의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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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lgus2qh'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린 나이에 상처 받았겠다", "마음이 너무 여리다",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상처받았던 안지현에게 응원을 보냈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농구 SK 나이츠 등에서 활동 중인 치어리더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현재 많은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Naver TV '비행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