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의 범상치 않은 학창 시절 일화가 재조명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유희열이 폭주족으로 활동했다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94년 '토이' 1집 앨범 '내 마음속에'로 연예계 정식 데뷔한 유희열은 서울대 작곡과 출신 엘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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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독학으로 기타 치는 법을 터득할 정도로 음악에 천재성을 보였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때 종이에 그린 피아노 건반으로 몇 개월 동안 대입을 준비했다는 일화는 익히 알려진 바 있다.
그런 유희열이 생각보다(?) 거친 유년시절을 보냈다는 과거가 폭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2'
지난 2월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2'에서 과거 학창 시절을 함께한 가수 지누가 등장해 그의 과거를 밝히기도 했다.
지누는 "유희열의 어머니가 그에게 오토바이 타는 것까진 좋은데 앞바퀴만 들지 말라고 했다"며 범상치 않은 과거를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또 유희열이 "앞머리를 맥주로 염색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앞서 신동엽 또한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유희열의 학창 시절 모습을 폭로했다.
유희열의 초·중·고 1년 선배라는 신동엽은 "과거 전교생이 짝사랑했던 여학생을 유희열이 뺏어갔다"며 "희열이가 난봉꾼으로 유명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데뷔 25년차에 접어든 유희열은 본업인 가수 외에도 작곡가, 예능프로그램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