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13년 기른 긴머리 싹둑 자르고 '단발'로 몰라보게 더 예뻐진 '구해줘' 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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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seo_yea_ji'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사이비 종교집단의 실체를 그려낸 '구해줘'에서 강렬하면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서예지가 파격 변신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ESTAR #5월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매거진 '더스타' 5월호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 일부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13년간 기른 것으로 알려진 긴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단발머리로 몰라보게 더욱 예뻐진 서예지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서예지는 단발과 긴생머리 사이 그 어디쯤인가 걸쳐 있는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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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오랜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생머리에서 단발 머리로 변신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서예지는 "지금 머리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며 "그동안 긴 생머리를 자를 만한 캐릭터를 만나지 못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은 모두 청순함을 요구했다"며 "지금 촬영 중인 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는 굉장히 털털한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고 연기를 향한 서예지의 욕심을 고스란히 나타났다.


한편 '구해줘'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서예지는 tvN '무법변호사'에서 까칠하기도 하고 어디서나 당차지만 알고 보면 귀여움까지 장착한 '꼴통 변호사' 하재이 역을 맡았다.


풋풋한 고등학생에서 이번에는 변호사로 연기 변신에 나선 서예지가 출연하는 tvN '무법변호사'는 변호사가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으로 다음달 12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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