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헨리, 10년 몸담은 SM 떠난다…"1인 기획사 설립"

인사이트Instagram 'henryl89'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가수 헨리가 SM과 결별했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헨리와 최근 자사 산하 레이블인 레이블SJ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10년 만에 회사를 떠나게 된 헨리는 1인 기획사를 설립, 국내에서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덧붙여 "그간 중국어권 활동을 병행해 중국에도 회사 설립을 고려하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인사이트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캐나다 국적의 헨리는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던 중 지난 2006년 캐나다 현지에서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 발탁됐다.


이후 한국에 들어와 SM과 전속계약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 2008년 4월 그룹 슈퍼주니어의 유닛인 슈퍼주니어-M 멤버로 데뷔했다. 


2013년 6월부터는 솔로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MBC '나 혼자 산다', '진짜 사나이'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인사이트Instagram 'henryl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