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선다방'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여심 천재' 양세형이 유인나를 대신해 여성의 마음을 대변해 웃음을 줬다.
지난 29일 tvN '선바당'에서는 양세형이 유인나도 캐치하지 못한(?) 여자의 마음을 읽어주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적은 "여자들이 달리는 차에서 다투고 '나 내리고 싶으니까 차 세워'라고 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그냥 가는 게 맞나?"라며 정말 내려줘야 할지, 달래줘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tvN '선다방'
양세형은 고민할 문제가 아니라는 듯 "정말 내리고 싶었다면 달리는 차문을 열었을 것"이라며 상황을 재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여성의 말을 완벽하게 해석한 양세형의 모습을 본 유인나가 크게 웃으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tvN '선다방'
이어 양세형은 "여성들의 그 말은, '내가 내리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안 좋으니 어서 날 진정 시켜라'라는 뜻이다"라며 완벽하게 번역해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애프터 신청을 한 번도 받지 못했던 '총체적 난국녀'가 등장해 양세형과 유인나, 이적을 한 번에 당황시키며 큰 재미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