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전 잘 지내요"…밝아진 모습으로 근황 전한 한예슬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한 배우 한예슬이 걱정해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잘 지내고 있어요. 꼭 보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린 채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의료사고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는 벗어난 모습으로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앞서 한예슬은 20일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습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엔 바늘과 실 자국, 그리고 멍이 들어있는 한예슬의 옆구리 모습이 담겨 충격을 줬다.


논란이 일자 수술을 집도한 차병원에서는 의료 과실을 인정하며 "인두로 제거를 하다 보니 화상을 입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an_ye_seul_'


그러면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치료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소속사 키이스트는 당시 "현재 후속 조치에 대해 병원 측과 논의 중"이라면서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