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81.12.01cabin'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오는 30일 발표되는 '대장' 박효신의 신곡 마지막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28일 박효신의 소속사 글로브엔터테인먼트는 CJ E&M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효신의 8집 정규 앨범 신곡 '별 시((別 時)'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화 박스 안에 우두커니 서 있는 박효신이 보인다.
YouTube 'CJENMMUSIC Official'
박효신은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후렴구와 함께 천천히 고개를 든다.
피아노 선율을 타고 흐르는 박효신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듣는 이를 점차 매료시킨다.
45초의 짧은 영상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티저 영상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간 박효신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받아온 만큼 이번 신곡 또한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YouTube 'CJENMMUSIC Official'
한편 8집은 지난 2016년 7집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 곡인 '별 시'는 박효신의 대표곡인 '야생화'를 함께 프로듀싱한 가수 겸 프로듀서 정재일과 공동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신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음악적인 인연은 박효신의 '야생화'에서 시작됐다"며 "이번 앨범에서는 둘의 환상적인 호흡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