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고등래퍼2' 우승상금 '1000만원' 친구들한테 쓴 김하온

인사이트'키스 더 라디오'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이 상금의 행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8일 KBS Cool FM '키스 더 라디오'에는 힙합 크루 '키프클랜' 김하온, 배연서, 이병재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Mnet '고등래퍼2' 우승으로 1천만원의 상금을 받은 김하온이었다.


인사이트'키스 더 라디오' 공식 홈페이지


"상금을 어디에 썼느냐?"는 질문에 김하온은 "일단 부모님께 각각 200만원씩 드렸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나머지 돈은 친구들에게 밥을 산다던지 하면서 차차 뿌리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19세의 이른 나이로 브라운관에 출연하며 큰돈을 손에 쥐게 된 김하온은 당황하거나 자만하지 않았다.


대신 그 돈을 오롯이 주위 사람을 위해 쓰고 있었다.


인사이트'키스 더 라디오' 공식 홈페이지


성숙한 그의 면모에 스페셜 DJ 래퍼 딘딘은 "돈은 쓴 만큼 다시 돌아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하온 역시 "저도 쓰면 쓸수록 더 많이 돌아온다고 생각한다"며 밝게 웃어 보였다.


한편, 김하온은 최근 AOMG 수장 박재범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 레코즈'(H1GHR MUSIC RECORDS)에 합류하며 정식 데뷔를 예고한 바 있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키스 더 라디오' 공식 홈페이지


YouTube '양영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