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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의 '치아'는 깨물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모양이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 바로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중 수아레즈가 상대 선수 데미첼리스를 깨물려고 시도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경기 중 상대 선수를 세번이나 물며 국내에선 '치아레기'라고도 불리는 수아레즈는 이번에도 상대 선수를 '치아'로 위협하며 다시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수아레즈의 비신사적인 행동에 해외 누리꾼들은 SNS에 수아레즈의 돌발행동 영상을 업로드하며 비난했다.
메트로, 미러등 여러 외신도 이를 보도하며 수아레즈 깨물기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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