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11번가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살인적인 일정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결국 스케줄 중단을 선언했다.
2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MBC '쇼! 음악중심' 녹화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는 "다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금일 진행 예정인 MBC '쇼! 음악중심'과 팬사인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건강을 위해 조치 및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 스케줄을 기대하던 팬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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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 "추가적인 스케줄 변동이 있을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다. 다현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이번 다현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문제가 예견됐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실제 트와이스는 지난해 6월 일본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살인적인 스케줄로 많은 팬들의 지적을 받아왔다.
이미 지난해 말에도 리더 지효가 건강 상의 문제로 스케줄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걸그룹 트와이스는 다음 달 16일 일본 3번째 싱글 '웨이크미업'으로 현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측이 공개한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다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금일 진행 예정인 아래 스케줄(MBC '쇼 음악중심' 생방송, 팬사인회)에 불참하게 됐습니다.
아티스트 건강을 위해 조치 및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불참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해당 스케줄을 기대하고 계셨을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럽게 불참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외에 추가적인 스케줄 변동이 있을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현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팬분들의 너른 이해에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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