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정모아 instagram
'인형 아기'로 소문난 김미려 딸 정모아가 백일 사진으로 또 한 번 미모를 뽐냈다.
25일 오후 김미려는 정모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진짜 귀엽다. 백일사진 성공! 저 많이 컸어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모아는 큼직한 이목구비로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외모를 자랑하는 정모아에 누리꾼은 "모아 정말 예쁘다", "모아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감탄했다.
한편 개그우먼 김미려는 지난 2013년 10월 정성윤과 결혼해 지난해 9월 딸 정모아를 출산했다.
via 정모아 instagram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