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느라 고생한 여자친구에게 키스한 '사랑꾼' 드웨인 존슨

인사이트Instagram 'laurenhashianofficial'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더락'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이 아기를 낳느라 고생한 여자친구에게 키스하는 사진을 공개해 사랑꾼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드웨인 존슨의 여자친구 로렌 하시안(Lauren Hashia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갓 태어난 딸 티아나(Tiana)를 품에 안은 로렌과, 그런 여자친구와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드웨인 존슨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therock'


드웨인 존슨의 셋째 딸 티아나는 처음 마주하는 세상이 신기한 듯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출산의 고통을 이겨낸 여자친구를 마주한 드웨인 존슨의 모습에서 여자친구를 향한 사랑과 고마움이 느껴진다. 


이 순간 드웨인 존슨은 영화배우도, 프로레슬러도 아닌 한 아이의 아버지이자, 한 사람의 연인이었다. 


지난 23일 드웨인 존슨 역시 딸 티아나를 품에 안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딸의 탄생을 알렸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그는 "티아나 존슨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 여자친구 로렌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여성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보낸다. 평생 사랑하고 보호하며 웃게 할 것이다"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한편 티아나가 태어남으로써 드웨인 존슨은 세 명의 딸을 가진 '딸 부자' 아빠가 됐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 2008년 이혼한 전처와의 사이에서 첫 딸 알렉산드라를 낳았으며 이후 현재 여자친구인 로렌 하시안과 둘째 딸 자스민과 티아나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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