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장동건 "잘생겨서 불편한 거 없다...정우성 보다 내가 더 잘생김"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인사이트] 이지혜 기자 = "잘생겨서 불편한 건 거의 없죠…정우성 씨보다 제가 더 잘생겼어요"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KBS2 새 수‧목 드라마 '슈츠'의 두 주인공 장동건, 박형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연예가중계가 설문 조사한 '세기의 미남' 순위 발표에 앞서 진행자는 장동건에게 순위를 예상해 봐달라는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장동건은 "조심스럽게 예상하면 1, 2, 3위 쯤 하지 않았을까요?"하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공개한 순위에서 자신이 1위를 차지한 사실을 확인한 순간 장동건은 광대 승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근데 (앞으로) 새로 조사하지는 마세요"라며 인간적인 면모도 함께 보였다.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이어 진행자는 잘 생겨서 불편한 점은 없냐는 돌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잠시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보이다가 거침없이 "거의 없죠"라고 대답했다.


최근 잘생긴 개그로 유머 코드를 잡은 정우성과 비교해 누가 더 잘생겼다는 질문도 받았다. 장동건은 "아까 (정우성 씨) 순위가 3위였죠? 그 정도 차이면 뭐…(제가 더 잘 생긴거죠)"라며 1위로서 여유를 보였다.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드라마 '슈츠'에 함께 출연하는 후배 박형식을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자신의 외모로만 이슈가 너무 몰리자 "요즘 너도 만화 주인공 같아"라고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연예가중계가 공개한 세기의 미남 순위는 ▲1위 장동건(1972) ▲2위 원빈(1977) ▲3위 정우성(1974) ▲4위 조인성(1981) ▲5위 강동원(1981)이었다.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Naver TV '연예가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