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에 ‘뚱보’ 소리 듣고 살빼서 재혼한 여성

via Caters News

 

전남편에게 '뚱보' 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진 여성이 체중감량에 성공한 뒤 재혼해 통쾌하게 복수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영국의 리즈 커슬레이크(Liz Kerslake)라는 여성은 혹독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평소 자신을 '못생긴 뚱보'라고 모욕했던 남편 곁을 떠나 재혼했다.

 

과거 데번주(Devon) 플리머스(Plymouth)에서 생활했던 리즈는 당시 13스톤 8파운드(86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남편은 '뚱뚱하고 추하다'고 말했고, 충격을 받은 리즈는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됐다.

 

엄격한 칼로리 계산과 헬스 트레이닝으로 무려 4스톤(25kg)을 감량한 그녀는 첫 남편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그리고 지금의 남편 닉(Nick)을 만나 사랑을 꽃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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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 만난 이후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던 리즈는 재혼을 앞두고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결혼식에서 혹시나 뚱뚱해보이지 않을까 염려스러웠기 때문이다.

 

리즈는 헬스 트레이닝은 물론 반려견 록시(Roxy)와 매일 한 시간씩 산책하며 2스톤(12.7kg)을 더 감량했다.

 

그리고 지난해 여름 순백의 드레스로 멋진 몸매를 자랑하며 닉과의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현재 8.5스톤(54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리즈는 "다이어트는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건강한 느낌을 받게 한다"고 말했다.

 

체중 감량으로 새 인생을 시작한 그녀는 닉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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