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대 앞에서 주인 애타게 기다리는 멍멍이

via 부산경찰 페이스북

 

반려견을 '내 새끼'라고 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부산경찰은 지구대 앞에서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백구 한 마리의 뒤태 사진을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정확한 사연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산경찰은 그저 '지구대에 자주 출몰'하는 아저씨가 있다고만 설명했다.

 

그 아저씨의 반려견으로 보이는 백구는 그날도 어김없이 지구대를 찾은 주인아저씨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저씨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사진 속 백구는 궁금하고 애가 타는 마음에 문 앞에 바짝 기댄 채 아저씨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부산경찰이 해시태그를 통해 표현한 것처럼 '개애탐', '개궁금'이 잘 어울리는 순간이다. 

 

치명적인 뒤태를 선보이며 하염없이 아저씨를 기다리는 모습이 꼭 아버지를 걱정하는 자식 같아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 역시 백구에 모습에 "귀엽다"를 연발하며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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