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12살 어린이와 첫눈에 반해 '7년'째 열애 중인 중국인 가수

인사이트웨이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겼던 '띠동갑 커플'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중국 웨이보에는 올해로 벌써 '7년'째 열애 중인 한 국제 커플의 달달한 일상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19살 된 캐나다 출신 모델 아카마 미키(Akama Miki)와 31살 된 중국인 가수 장무이(张木易)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무려 1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사이트웨이보


당시 8살이던 아카마는 20살의 장무이와 중국어 선생님과 제자로 처음 만난다.


무려 12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 결국 두 사람은 아카마가 12살, 장무이가 24일 때 첫 연애를 시작한다.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당당히 세상에 열애 사실을 공개했지만 돌아온 반응은 따갑기만 했다. 


미성년자인 아카마와 성인인 장무이의 교제를 축복하는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두 사람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인사이트Weibo 'muyiuuu'


하지만 아카마와 장무이는 모든 사회적 편견을 깨고 꿋꿋하게 사랑을 이어갔다.


지난 4일 장무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카마의 뒷모습을 공개하며 "너는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줬어"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공개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두 사람이 결혼에 임박했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실제 지난 2012년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18년인 지금까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인사이트Weibo 'muyiuuu'


그간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꿀 떨어지는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둘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올해로 7년차에 접어든 두 사람의 일상 사진에서는 어느새 훌쩍 자라 성인이 될 날을 코앞에 둔 아카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여느 커플들이 사랑하는 연인을 쳐다보는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래 모든 고난과 역경일 이겨내고 자신들의 사랑을 지켜나가고 있는 7년차 커플의 꽁냥꽁냥한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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