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elliemj_kim'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천사' 윤후와 '장난꾸러기' 이준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26일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기분이 최악이었던 날, 너희들 노는 모습에 힐링 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덧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윤후와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이준수가 담겨있다.
윤후와 준수 모두 '일밤-아빠! 어디가?' 때보다 키가 훌쩍 자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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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컴퓨터를 할 때뿐만 아니라, 음식점으로 밥을 먹으러 나가서도 1살 어린 준수를 살뜰히 보살피는 윤후의 듬직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후와 준수는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기 시작한 유치원 시절부터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사이좋은 모습 보기 좋다", "두 사람 모두 못 본 새 청소년(?)이 돼 버렸다", "윤후는 정말 천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와 준수는 2014년 아빠 윤민수, 이종혁과 함께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윤후는 순수하고 착한 모습으로, 준수는 엉뚱한 모습으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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