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점원 괴롭히는 미국인 갑질 고객 (영상)

via mangagaman /Youtube

 

패스트 푸드점인 버거킹에서 한 미국인 고객이 황당한 주문을 한 뒤 진상짓을 벌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해 11월 맨가가맨(mangagaman)이라는 이름의 한 유튜브 이용자가 게시한 영상으로 고객의 '갑질'이 누리꾼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는 것이다.

 

이 남성은 해외 여행 중 버거킹에서 '버팔로 윙'을 주문했다. 매장 점원이 '버파로 윙'이라고 음식을 전달하자 이 남성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자신은 '버팔로 윙'을 시켰는데 왜 '핫 윙'을 내놓았냐면서 맵지 않은 진한 갈색의 '버팔로 윙'을 달라고 항의한다.

 

매장 매니저까지 나서서 버거킹에서 파는 '버팔로 윙'은 이 제품이 맞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미국인 남성은 자신이 착각하고 있는 것을 전혀 모른 채 매장 점원이 어처구니 없이 행동한다고 조롱했다.

 

via mangagaman /Youtube

 

이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는 물론 페이스북에 올리겠다고 말하고 실제로 유튜브 등에 이 영상을 올렸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 남성을 향해 '얼간이(douchebag)'라고 반대로 조롱했다. '버팔로 윙'은 매콤한 소스를 바른 것이 맞다고 비웃었다.

 

아마도 이 남성은 바베큐 소스를 바른 닭날개 요리를 착각한 모양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저임금에 고생하는 패스트 푸드점의 점원을 괴롭히는 멍청한 고객의 '갑질' 영상을 보면 당신도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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