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arangkim.love'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해외 스케줄 도중 추락 사고를 당한 배우 김사랑이 1차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사랑 소속사 측은 지난 26일 "김사랑이 이탈리아 스케줄 중 부주의하게 방치된 맨홀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며 "현지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후 급히 귀국해 수술까지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 진단이나 결과가 나와야 스케줄 이행을 논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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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은 최근 광고와 화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향후 스케줄 여부도 불투명해진 상황이며, 또 이번 사고로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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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김사랑은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했고, 지난해 7월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도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