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한 루피 카우르 신작 '해와 그녀의 꽃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박하 출판사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시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루피 카우르의 신작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밀크 앤 허니'로 세계인의 공감을 사며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루피 카우르.


그가 지난해 10월 발간한 두 번째 시집 '해와 그녀의 꽃들'이 한국에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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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카우르는 시집을 단 두 권 냈다. 처녀작인 '밀크 앤 허니'가 대표작.


이는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욱 잘 알려졌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카우르는 자신의 강점을 살렸다. 그는 직접 그려낸 그림과 함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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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SNS상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책으로 발간된 후에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1년 이상 오르기도 했다.


두 번째 작품인 '해와 그녀의 꽃들' 또한 출간 즉시 세계 최대 온라인 마켓인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카우르의 작품에 세계인이 열광하는 이유는 현대인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건드려서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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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사랑, 상실, 트라우마, 치유, 여성성, 이민, 혁명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한다.


단순하지만 진솔한 그녀의 문장들은 많은 이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카우르는 신작에서 시듦, 떨어짐, 뿌리내림, 싹틈, 꽃핌의 5가지로 목차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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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애도, 사랑도 식물의 그것을 닮았기 때문.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언들을 담담하게 건네는 그녀의 시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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