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그남자 오수' 강태오, "핑크빛 설렘을 간직하게 한 작품" 종영 소감

인사이트사진제공 = 판타지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그남자 오수' 강태오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대본 인증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밝혔다.


24일 강태오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OCN '그남자 오수'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태오는 "추운 겨울 촬영을 시작했던 '그남자 오수'가 어느덧 따뜻한 봄이 되어 종영을 앞두고 있다"며 "긴 시간 동안 진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우와 함께 저도 핑크빛 설렘을 간직할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판타지오


강태오는 또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및 동료 배우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촬영 현장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분신 같았던 다정한 진우를 떠나보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남겼다.


한편 강태오는 '그남자 오수'에서 첫사랑 김소은과 재회 후 그녀에게 무한한 사랑뿐만 아니라 뒤에서 조심스럽게 보살펴 주는 '키다리 남사친' 김진우 역을 열연하며 첫 등장과 동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판타지오


감출 수 없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낸 강태오의 안정적인 연기력, 부드러운 눈빛은 김진우를 더욱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인물로 완성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짝사랑의 아픔을 연기하는 강태오의 처연한 눈빛과 섬세한 연기는 극 중 김진우가 겪고 있을 내면의 아픔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강태오는 특히 사랑에 빠진 셀렘부터 실연의 아픔까지 극중 김진우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고 밀도 있게 표현해내어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키다리 남사친'으로 여심을 사로 잡으며 열연을 펼친 강태오가 출연한 OCN '그남자 오수'는 오는 24일 밤 9시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