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Instagram '89_h', (우) bnt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와 비스트 출신 장현승이 결국 결별했다.
24일 프로볼러 신수지 소속사 주식회사 야마 측 관계자는 장현승과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수지와 장현승이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며 "결별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신수지와 장현승은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인정,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볼링을 공통분모로 친해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Instagram 'shinsjsj'
당시 한 가요 관계자는 "두 사람이 볼링을 좋아하는 연예계 동료들과 어울리며 친분을 쌓았다"며 "볼링장에서의 다정한 모습이 몇몇 관계자에게 목격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신수지는 이달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직접 장현승과의 연애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제 몇 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와 관련 장현승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장현승과 신수지의 결별에 대해 기사로 접했다"며 "확인해보겠다"고 말을 아꼈다.

Instagram '89_h'
한편 '원조 리듬체조 요정'으로 불리는 신수지는 2008 베이징 올림픽 등에 출전하며 손연재 이전에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발목 부상으로 2011년 현역에서 은퇴한 그는 2014년 프로 볼러 선발전을 통과해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장현승은 지난 2009년 비스트로 데뷔했다. 가수 현아와 프로젝트 유닛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했다.
이후 팀을 탈퇴해 솔로로 전향, 지난해 7월 싱글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