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예비 시아버지 차범근 글에 감동해 인스타에 인증한 예비 며느리 한채아

인사이트Instagram 'chaea_han'


[인사이트] 이지혜 기자 = "한참을 웃다가…또 오랫동안 먹먹한 감동을 준 아버님의 글"


23일 배우 한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 시아버지 차범근 전 감독 칼럼을 공유하며 이와 같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차 전 감독은 다음 스포츠에 '차범근의 따뜻한 축구-우리집 막내가 결혼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주 내용은 차세찌와 오는 5월 결혼 예정인 예비 며느리 배우 한채아에 대한 생각들을 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haea_han'


"처음에는 연예인이라니 멋을 잔뜩 부린 배우가 오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운동복을 입고 나타났다"고 시작한 한채아에 대한 회상은 그 사이 그와 만나며 생긴 여러 가지 추억들이 진솔하게 언급됐다.


특히 함께 축구장, 영화를 보러 갔을 때도 사람들이 오히려 차 전 감독을 먼저 알아보는 일화를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에 그런 점에 대해 "다행이었다"고 반겼다.


인사이트뉴스1


이어 "서현이(한채아 본명)도 우리 아들 세찌도 자신들이 흘린 땀의 대가만을 바라며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주기를 바랄 뿐이다"며 결혼을 축복했다.


누리꾼들도 해당 게시물에 "사랑받는 며느리가 준비 되어 있고 멋진 시아버지가 계시네요", "진짜 멋진 시아버지시네요. 행복하게 예쁘게 잘 상길 응원합니다" 등 축하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