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파격 노출+아찔 '19금' 섹시 안무로 돌아온 효린 솔로곡 '달리'

인사이트YouTube 'Official Hyolyn'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솔로로 돌아온 가수 효린이 아찔한 '19금' 의상에 이어 역대급 퍼포먼스로 남심을 올킬했다.


지난 23일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 엔터테인먼트는 '셋 업 타임(SET UP TIME)' 3부작 중 2번째 '달리(Dally)'의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달리'는 효린이 실력파 프로듀서 그레이와 함께 만든 곡이다. 그레이는 피처링까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서로 다른 남녀가 서로에게 지쳐가며 서서히 식어가는 사랑의 감정을 대화하듯이 풀어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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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Official Hyolyn'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효린은 이전에 씨스타에서 보다 훨씬 농염한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엉덩이를 강조하는 강렬한 레드빛의 하의실종 의상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미국 핫 트렌드 걸리시 댄스 장르인 힐 댄스(Heel dance)를 도입한 안무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리듬과 혼연일체가 된 듯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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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Official Hyolyn'


온몸을 자유자재로 이용한 힐댄스는 허리와 다리 등 하체의 움직임을 강조한 동작으로 아찔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팔, 다리 등을 최대로 활용하는 동작으로 아크로바틱을 연상시킬 정도로 열정적인 댄스를 보여준다.


지난 2월 발표한 첫 싱글 '내일 할래(To Do List)'에서 심플한 어쿠스틱 연주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승부했다면 이번에 발표한 '달리'는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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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Official Hyolyn'


수영복을 연상시킬 만큼 과도한 노출로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효린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그레이와 함께한 효린의 음악적 시도도 호평을 받고 있다.


트렌디한 비트에 심플하지만 임팩트 강한 올드신스 악기들이 독특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여기에 효린의 약간 허스키하지만 감각적인 보컬의 조화가 더해져 귀를 촉촉이 적셔준다. 


인사이트YouTube 'Official Hyo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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