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오담률 "쇼미더머니7 나갈까 생각 중이다"

인사이트맨 오른쪽이 오담률 / 뉴스1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너무 혈압이 오른다. 보여주고 싶다"


당찬 포부였다. Mnet '고등래퍼2' 2차 팀 대항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오담률이 '쇼미더머니7' 출전 의사를 내비쳤다.


22일 오담률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고등래퍼2' 탈락 당시 느꼈던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앞선 지난달 30일 '고등래퍼2'에서 행주·보이비와 'Young Waves'로 멘토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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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우승 후보로 거론됐을 만큼 뛰어난 실력자였기에 출연진과 시청자들은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오담률은 초반부터 치명적인 가사 실수를 저질렀다. 이어 긴장감을 떨쳐내지 못한 듯 또 한 번의 실수를 반복했다.


무대를 마친 그에게 주어진 점수는 121점. 탈락이었다.


이처럼 안타까운 실수로 우승을 놓친 그는 뉴스1에 "쇼미더머니7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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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그는 고등래퍼 무대 당시 "왜 부담감을 가졌는지 모르겠다"며 "혈압이 오른다"고 했다.


또 쇼미더머니7을 하게 되면 우승이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 놓고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수로 인해 주눅 들기 보다는 자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오담률.


인사이트Naver TV '고등래퍼2'


더욱 뛰어난 실력자들이 즐비한 '쇼미더머니7'에서 그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함께 인터뷰에 응한 이승화는 "고등래퍼3이 제작된다면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답했다.


반면 윤진영은 "둘 다 나갈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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